황금수 노래/☆ 근대노래 기타 허무한 마음 / 정원 황금수 2018. 9. 5. 15:47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떨어지던 지난 가을날사무치는 그리움만남겨놓고 가버린 사람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돌아온단 그 사람은소식없어 허무한 마음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돌아온단 그 사람은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