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 노래/☆ 고대노래 기타 백마야 울지마라 / 명국환 황금수 2018. 9. 16. 16:06 1.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2.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