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 노래/☆ 백년설 일자일루 / 백년설 황금수 2018. 9. 19. 11:13 1.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잊자니 또 못 잊고 그리는 마음한 글자 한 눈물에 젖은 글월을보낼까 쓰건마는 부칠 길 없네2. 못 보낼 글월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져서 가슴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