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 노래/☆ 고대노래 기타 원일의 노래 / 최무룡 황금수 2018. 10. 31. 16:20 1. 내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2. 덧없이 흘러간 세월이건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네 몸이 변하였고 모두가 비웃어도 다시는 안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