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 노래/☆ 근대노래 기타 덕수궁 돌담길 / 진송남 황금수 2018. 12. 14. 17:21 1. 비내리는 덕수궁 돌담장길을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2.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