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 노래/☆ 근대노래 기타 노신사 / 최희준 황금수 2018. 12. 24. 16:11 1. 주름살이 새겨진 저 노신사는조약돌을 호수에 던지고 있네지나간 젊음을 생각하는지파문이 퍼지는 호수를 보며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2. 주름살이 새겨진 저 노신사는밤늦도록 꽃 없는 그 다방에서비오는 창밖을 흐린 창밖을언제나 말없이 호수를 보며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