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 노래/☆ 여자노래 기타 전우가 남긴 한 마디 / 허성희 황금수 2019. 1. 15. 14:59 1.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야정말 그립구나 그리워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정말 용감했던 전우다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정의의 사나이가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가슴을 찌릅니다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정말 지키겠노라고2. 전우가 못다했던 그 소망내가 이루고야 말겠소전우가 뿌려놓은 밑거름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그 뜻을 이룩하리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아직도 쟁쟁한데이몸은 흙이 되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