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 노래/☆ 나훈아 흰구름 가는 길 / 나훈아 황금수 2019. 3. 23. 15:29 1.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2.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