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月爲燈燈不盡일월위등등부진 해와 달로 등불삼아 등불이 다함없고
乾坤爲屋屋無邊건곤위옥옥무변 건곤으로 집을 삼아 집이 가이없어라.
此身隨處生涯足차신수처생애족 이 몸은 간 곳마다 생애가 족하거니
飢食松花渴飮泉기식송화갈음천 배고프면 솔 꽃이요 목마르면 물마시네.
-《禪詩壯子》- 12
'이미지 > ■ 이미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別杜審言(별두심언) / 宋之問(송지문) (0) | 2018.10.27 |
---|---|
出乎爾 反乎爾(출호이 반호이) (0) | 2018.10.01 |
白髮三千丈(백발삼천장) / 이백 (0) | 2018.09.05 |
생어우환(生於憂患) / 맹자 (0) | 2018.08.03 |
시련속에서 주님을 경외함 (0) | 201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