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 노래/☆ 백년설

비오는 해관 / 백년설

황금수 2018. 10. 13. 16:45

 

                                                                                                   




1. 비오는 포구에서 정든 님을 보낸다
빗줄기 눈물 속에 고동이 운다
잘 가소 잘 있소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아 ~ 바다 끝 구름 속에 등대가 섧



2. 비오는 포구에서 정든 님을 보낸다
깨어진 꿈 조각에 설움이 찬다
잘 가소 잘 있소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아 ~ 해안선 안개 덮여 가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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