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 노래/☆ 근대노래 기타

고향의 모정 / 김영준

황금수 2018. 11. 25. 15:19





                                                                    


1.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 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정


2.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머님 등에 업고 효도하오리
아 아 물소리 새소리여
고향의 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