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수 노래/☆ 근대노래 기타

미쓰 고 / 이태호

황금수 2019. 4. 14. 14:40

                                                                                                           



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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