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모음/☆ 중국 한시

춘강화월야 / 장약허

황금수 2022. 5. 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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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憐春半不還家(가련춘반불환가)    

슬프도다, 봄은 이미 절반을 지나는데 나는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누나.

 

-《당시선(唐詩選)》칠언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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