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모음/☆ 중국 한시

장안고의 / 노조린

황금수 2019. 9. 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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節物風光不相待(절물풍광불상대)        계절의 풍물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桑田碧海須臾改(상전벽해수유개)        잠깐 동안에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로 변했다.

 

-《당시선(唐詩選)》오언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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